각 포인트마다 갈대 숲과

수몰나무가 운취를 더해주는

낚시터 전경 입니다

의왕시에서 오신

최창식 사장님이 39 cm 대물과

허리급 . 준척들로 ....

사짜에에 못미치는

아쉬운 39 cm 입니다

허리급과 준척들입니다

최장식 사장님이 포즈를 취해 주시고

수고 하셨습니다

방생하시는 아름다운 모습 입니다

대물이 보관된 살림망 입니다

44.5 cm !!

철갑를 드른듯한

대물붕어 위용입니다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는

조사님 입니다만 ...

글쎄요 알겄 같기도 한데 ㅎㅎㅎ

아무튼 지금까지의

올해 김기호 낚시터 최대어 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