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타파에 의하여 충주호 수위는 마지막 오름수위인 듯
현재 134.5미터로 하루에 20센티 정도 올라오며 물골자리와
샘물이 유입되는 곳에서 물안개가 피어나는
새벽시간에 입질이 있는 듯합니다.
이곳 청풍호에는 산골짜기에 단풍이 물들고 호숫가에도 단풍이 물들며
꾼의 마음속에 단풍이 물들면 오짜대물이 나온다는 설이 있으며
꾼이라면 가을의 전설을 기대하여 봅니다..
★ 일교차가 아주 큽니다. 방한준비는 철저히 준비하세요.
▲낚시터 가을 일출입니다.
▲수위가 많이 올라왔습니다.
▲하늘이 높습니다.
▲카누를 타고 가을호숫가 경치를 즐기며 주변야산에 다니면서...
▲송이도 ...와우
▲망태버섯도 구경하고...
▲이쁜 야생화도..
▲밤낚시의 시작입니다.
▲상류 샘물이 유입되는 ...
▲초저녁과 새벽에 떡밥과 새우에...
▲월척 및 준척...
▲33월척...새우에 쏘가리도...ㅎㅎ
▲노원 이조사님 인증샷 감사합니다.
▲자연으로...
▲하류 물골자리에서...
▲초저녁에 떡밥으로 ...
▲월척과 준척입니다.
▲34월척입니다. 거친살림망이 ...
▲서울 이사장님 고생 하셨습니다.
▲방생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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