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기호 낚시터입니다.

충주호수위는 136.65미터로 하루에 5~6 센티

정도 내림수위를 보이며 수위는 안정권입니다.

월악산 단풍이 절정이라고 합니다.

어느덧 10월도 마지막밤이 오는군요.

주입질시간대는 케미달고 2시간내외에서 입질이 많은편이고

새벽 2시에서 4시사이에 대물입질이 있다고 합니다.

미끼는 떡밥과 새우,지렁이 골고루 나오는편이고

수심대는 3미터 내외입니다.

밤에는 가온이 많이 내려갑니다.

낚시터는 조용하고 가을은 깊어만 갑니다.

가을의 전설을 기다립니다.

★ 일교차가 심합니다. 방한준비는 필수입니다.

▲ 상류에 여러대의 좌대가 배치되었습니다.

▲ 월악산 단풍이 절정이라고 손님이 전합니다.

▲ 시골의 고즈넉한 가을풍경입니다.

▲ 월동준비도...

▲ 꾼은 설레입니다.

▲ 물안개 피는 가을밤

▲ 시월에 마지막밤

▲ 상류 갈대밭 포인트입니다.

▲ 중상류 갈대밭 포린트입니다.

▲ 조사님 철수준비에...

▲ 붕어 인증만...

▲ 초저녁에 새우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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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척은 넘는 것 같습니다.

▲ 버드나무군락 포인트...

▲ 초저녁에 떡밥에 입질...

▲ 수심 2미터 80정도에서...

▲ 계측을 깜박...황금빛 허리급이상입니다.

▲ 조사님 인증 감사합니다.

▲ 상류 새물 포안트에서도 붕어소식이...

▲ 초저녁과 새벽4시에 입질이...

▲ 사모님이 외대 일침으로 월척을...

▲ 수심 3미터 20에서 새우로...

▲ 거친살림망이 아쉽네요.

▲ 월척과 준척인 듯,,,

▲ 33월척입니다.

▲ 부부조사의 가을의 힐링...

▲ 자연으로...

▲ 방생 감사합니다.

▲ 방한준비 철저허 부탁합니다